농민의 손엔 '낱알 곡물'이 아닌 폐기물이 쥐어져있다.

농민의 손엔 '낱알 곡물'이 아닌 폐기물이 쥐어져있다.

n*********1 0 4,027 2019.11.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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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경 검사자료 지주에게 통보,  강화군에서 kbs뉴스, newsworld21, 연합뉴스에서 보도된 것을 중심을 강화군은 지주 동의하에 검사결과를 지주에게 보내왔다고 했다.  검사결과를 보면 일부에서는 불검출이지만 일부 검사시료에서는 많은 량의 유기성 물질이 검출되 논란이 벌어질 전망이다.


지주 李씨 모르게 건설폐기물 등이 집단 매립이 된 것에 대해 피해 인근농지 대상도 같이 확대해 검사를 해야하지 않나 판단한다.


News World21 Euigyun kim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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